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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3박 5일 일정이었어요.28일 새벽12:40분도착 1일 새벽2시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이었어요.그래서 숙소 예약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카오산2박 아속2박으로 정했어요.람부뜨리에서 퇴실후 아속으로 택시타고 이동했고 180바트정도 주고 이동했어요.람부뜨리에서 11시반쯤 체크아웃하고 바로 택시타고 왔는데 체크인시간은 2시였어서 한시간반쯤 여유가있었는데얼리체크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디파짓을 원화로 하려고했으나 슈페리어룸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신용카드로 디파짓을 결제한후 이동했습니다. 아래사진은 낮에 너무 더워서 사진을 안찍고 저녁에..체크인하는 메인로비는 천정도 높고 엄청 컸어요. 항상 도어맨이 계셨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네요 :)이 로비를 통해서 쇼핑..
숙소에서 페리타고 4분이면 오는 다이아몬드약국.왕랑시장안에 약국이 있고 우리나라 종로 보령약국 느낌....? 엄청 크더라구요.이번에 방콕온 목적 두개중에 하나가 약국털이였어요 하하엄마 심부름으로 인해 약국을 가야하나 했다가 왕랑시장이 일정에 있어서 그 틈에 다이아몬드 약국을 다녀왔어요.한국에서 사야할것들 이것저것 체크리스트에 적어놨는데도 계산대에가서 한두개씩 더 추가가 되는 마법..하나하나 가격 사진을 찍어두었으니 참고부탁드려요!원래 멜로덤크림을 사려고했는데 언니에게 영업을 당해버려서 사게된 clena ex anti melasma2+1 가격에 380바트주고 샀습니다. 기미 주근깨 화이트닝 기능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침 점심 하루에 두번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너무 더워서 급하게 사게된 스네이크 쿨..
방콕에 다녀온지 언 2주가 지났네요. 이제서야 숙소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방콕을 여러번 다녀왔어도 카오산 근처에서 묵은건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새벽도착 비행기이기도 했고 삼센쪽과 람부뜨리쪽 카오산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계속 묵어보고싶었던곳으로 묵게되었어요. 람부뜨리 빌리지 > 입니다.구관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꼭 프리미어룸으로 예약하라는 후기를 보아서 프리미어 트윈룸으로 예약!거의 새벽1시쯤 도착하게되었고 다행히 입국절차는 초스피드로 진행되었어요. 바로 택시타고 와서 새벽두시..정도?공항에서 람부뜨리 까지 택시비는 팁 포함해서 500바트 냈습니다.도착하자마자 보였던 숙소 외관.사진으로만 보았던 숙소. 새벽에 도착하니 너무 예뻤어요. 마음에 쏙들자너..리셉션은 정면으로 쭉 가면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왼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