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39)
H Y U N
여행이 3박 5일 일정이었어요.28일 새벽12:40분도착 1일 새벽2시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이었어요.그래서 숙소 예약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카오산2박 아속2박으로 정했어요.람부뜨리에서 퇴실후 아속으로 택시타고 이동했고 180바트정도 주고 이동했어요.람부뜨리에서 11시반쯤 체크아웃하고 바로 택시타고 왔는데 체크인시간은 2시였어서 한시간반쯤 여유가있었는데얼리체크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디파짓을 원화로 하려고했으나 슈페리어룸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신용카드로 디파짓을 결제한후 이동했습니다. 아래사진은 낮에 너무 더워서 사진을 안찍고 저녁에..체크인하는 메인로비는 천정도 높고 엄청 컸어요. 항상 도어맨이 계셨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네요 :)이 로비를 통해서 쇼핑..
숙소에서 페리타고 4분이면 오는 다이아몬드약국.왕랑시장안에 약국이 있고 우리나라 종로 보령약국 느낌....? 엄청 크더라구요.이번에 방콕온 목적 두개중에 하나가 약국털이였어요 하하엄마 심부름으로 인해 약국을 가야하나 했다가 왕랑시장이 일정에 있어서 그 틈에 다이아몬드 약국을 다녀왔어요.한국에서 사야할것들 이것저것 체크리스트에 적어놨는데도 계산대에가서 한두개씩 더 추가가 되는 마법..하나하나 가격 사진을 찍어두었으니 참고부탁드려요!원래 멜로덤크림을 사려고했는데 언니에게 영업을 당해버려서 사게된 clena ex anti melasma2+1 가격에 380바트주고 샀습니다. 기미 주근깨 화이트닝 기능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침 점심 하루에 두번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너무 더워서 급하게 사게된 스네이크 쿨..
방콕에 다녀온지 언 2주가 지났네요. 이제서야 숙소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방콕을 여러번 다녀왔어도 카오산 근처에서 묵은건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새벽도착 비행기이기도 했고 삼센쪽과 람부뜨리쪽 카오산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계속 묵어보고싶었던곳으로 묵게되었어요. 람부뜨리 빌리지 > 입니다.구관은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꼭 프리미어룸으로 예약하라는 후기를 보아서 프리미어 트윈룸으로 예약!거의 새벽1시쯤 도착하게되었고 다행히 입국절차는 초스피드로 진행되었어요. 바로 택시타고 와서 새벽두시..정도?공항에서 람부뜨리 까지 택시비는 팁 포함해서 500바트 냈습니다.도착하자마자 보였던 숙소 외관.사진으로만 보았던 숙소. 새벽에 도착하니 너무 예뻤어요. 마음에 쏙들자너..리셉션은 정면으로 쭉 가면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왼쪽아..
안녕하세요!이번에 여름휴가를 늦게 떠나게 되었어요. 이달 말에 다시한번 방콕을 가기로했답니다.남자친구와 함께 떠나는데 기존 기내용캐리어를 들고가려고했는데 선물로 캐리어를 선물받았지뭐에오..갬동아메리칸투어리스터에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 있었고 그 모델을 받게되었어요. 배송은 이틀걸렸어요!누가봐도 캐리어가 들어가있겠구나 하는 박스에 들어있었고 설렘설렘..기존캐리어는 민트색인데 이번에는 검은색으로 했어요. 캐리어 안에는 아메리칸투이러스터 로고 스티커가 있었어요.박스에서 깨너보니 깔끔한 검은색에 아메리칸투어리스터 로고가 보이네요~_~아메리칸투어리스터 인스타곤 20인치 캐리어에요!비닐을 벗겨보니 하..왜이렇게 이쁜거죠..진짜 캐리어 새로운거 없어도 된다고 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이쁜거있죠..재질은 HS POLYPR..
한달뒤에 후기를 올리려고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달반이 되어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ㅜㅜ약이오고 초반에 약을 복용을 했을때식사 30분전/하루3번복용/4시간간격 이렇게 3알씩 복용을 했었어요.처음 시작했을때 저 복용법을 지켰었죠.그런데 저에게 부작용이 바로 찾아오더라구요. 저녁에 잠을 잘수가없었고 잠이 들었어도 설잠을 잤게되었고 그래서 그 다음날에 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약을 안먹는게 낫겠구나 해서 하루에 아침/점심 3알씩 복용하고 저녁에는 팻아웃만 복용했어요.하루에 두번만 복용한이후로는 저녁에 잠도 잘 자게되었어요.대신 살이 빠지는부분은 좀 더디는걸 느꼈어요... 초반에 잘 빠져야 좋은데 너무 마음을 놓고있었어요 ㅜㅜ먹는건 진짜 평소처럼 먹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했는데 왜이리..
다이어트 언제 다시하냐는 분의 댓글을 보았는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어요.해외나가기전에 3개월 바싹해보고자 다시 누베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작년까지만해도 전화로 주문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문의를 하니 앱으로 진행하면된다고하더라구요.이전에 복용하던거 그대로 하려하니 DX128로 시작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D2X 이름이 DX128로 변경된건가봐요.누베베 전용앱으로 주문을 하였고(저는 재진이라 앱주문 가능한걸수도있으니 참고바랍니다)감비정3개월+하루비움정+팻아웃2통 하여 41만원..흑.. 가격이 어느새 이리많이 올랐을까요.앱으로 주문하고 삼사일정도 지난뒤에 택배가 도착하였어요.이전에는 1.5개월씩 두번 택배를 받아도 추가비용이 안들었는데,이번에는 나눠받으려하니 1만원 추가금이 발생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곧 여름이 다가오고 점점 발등덮힌 운동화를 못신겠더라구요.. 답답하고 덥고..샌들을 사야할것같아서 어제 종로쪽 간김에 명동을 들려서 ABC마트를 다녀왔어요.테바샌들이 그렇게 발이 편하다고 유명하길래 한번 사봐야겠다..해서 처음에는 보야 인피니티를 생각했어요.명동매장갔는데 이게 웬걸.. 신고벗기가 너무 불편해서 저는 신지 못하겠더라구요... 다른상품 한번 둘러보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눈에 아른아른거리던 상품이 있었어요.바로 테바 여성오리지널 유니버설 슬림이에요.방금 동네 ABC마트가서 사왔어요!포장도 간단하네요.오리지널은 선이 두꺼운데 저는 슬림한버전이라 더 좋더라구요.다만 찍찍이라는게 살짝 걸리긴해도 편하면 장땡 !!디자인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_~원래 245를 신는데 테바는 10단위로 나와서 250..
지난주말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주말은 짧으니까.. 집 근처로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해서 고른 가평. 게다가 아침고요수목원 야간개장까지 한다고해서 저녁에 슬슬 구경가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모랑 엄마도 계시니까 최소한의 이동으로 숙소를 고르다보니 가평 두메산골 펜션이 눈에 띄었고 바로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을 도보로 이동할수있고 취사도 가능하고 온돌이고 방도 2개도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구요. 한시간정도 차를타고 도착한 두메산골 펜션 외관입니다. 서울은 눈이 별로 없었는데 가평으로 오다보니 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예약한 방은 방 입니다. 4인기준 주말가격 25만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숙소 내부에요. 신발벗고 들어서면 바로 우측에 TV 전기밥솥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TV뒤에..
오랜만에 포스팅 올리게되네요. 한달전쯤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됐네요 ㅜㅜ 장칼국수가 먹고싶어서 급 가족끼리 속초로 여행을 잡다가 숙소 고민을 하다가 어플 막 찾다가 찾은숙소. 속초해변 근처에 위치한 [속초 팜파스 리조트] 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가는일정이었어서 토요일숙박보다는 저렴하게 묵었어요. 쿠폰과 기존 포인트를 사용해서 골드클래스A룸 타입을 87000원에 예약했어요! 4인기준이라서 추가금도 필요없었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금요일 저녁에 출발일정이라 어두컴컴해서 아침에 찍은사진이에요. 바로 앞에도 조그마한 주차장이 있고 그 아래 지하주차장이 리조트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있어 편했어요. 거실+침대방 타입으로 방도 넓직하고 좋았어요.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거실모습. 저..
이 포스팅도 10월달에 가족들끼리 여행했을때 다녀온 숙소입니다. 지금은 아랫지방도 날이 많이 추워졌겠죠 ... 한달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 이모와 엄마 저 남동생 넷이서 하동여행을 다녀왔어요. 주말에 다녀와야했고 가성비로 괜찮은 가격의 숙소가 있나 검색하던중에 이동이 편한곳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ㅜㅜ 매년 하동을 다녀오는 저지만 거의 평일에만 다녀오기도하고 고정적으로 다니는 숙소도 있었는데 급하게 여행을 결정하는바람에 제가 다니던 숙소는 풀부킹이 되었더라구요.. 후 그러다가 알아본 숙소. 화개장터와도 가깝고 구경하러 다니는곳이랑도 그리 멀지도않고 이동거리가 편했던곳. 구례 은어마을 펜션단지에 위치한 입니다. 도착은 낮에 했지만 저녁에 산책할겸 이사진 저사진 차근차근 찍어봤어요. 은어마을 펜션단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