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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관련 먹방관련 포스팅이 아닌 화장품 포스팅을 들고왔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날씨가 안좋더니 비가 곧 올듯말듯 하네요.. 곧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말이죠.. 비오는날 나가는건 진짜 싫은데 안오길 바라며 후다닥 포스팅을 하고 외출준비 하러 가야겠어요.TT 어제밤에 집에 이모가 오셨는데요, 갑자기 크림을 한번 써보라며 주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쓰고있는 크림은 닥터지 레드블래미쉬를 쓰고있어요. 근데 이것도 닥터지 크림 ! 닥터지는 사랑입니다.. 달팽이 크림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필요햇던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입니다. 겉에 포장박스도 고급미 뿜뿜 세련됬네요. 수분크림과는 다른 효능이 있을터이니 둘러보입시다! 옆면에 있는 어떠한 크림인지 효능효과와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진주파우더가 들어..
저는 항상 일어나면 네이버뉴스를 보곤하는데요. 오늘은 뜻밖의 이슈가 있더군요 송송커플.. 허거덕 뉴스기사 읽다 잠이 확 깨버려 스트레칭좀 하고 포스팅하려 컴퓨터 앞에 착석했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곳중 한곳인 1987 루프탑 라운지를 소개해드려볼까 해요. 이곳은 체인점인지라 여러곳이 있지만 제가 방문했던건 홍대점 이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이 홍대에 있어서.. 집과 정말 멀은홍대라 덜덜 앞으로는 홍대점을 못갈거같네요. 저는 잠실점과.. :D 친구들과의 일찍 만남에 저희는 한가로운 루프탑을 만날수가 있었네요. 찾고 찾아 도착한 루프탑. 메뉴판을 살피고 친구들이 알아서 주문을 해주었어요. 맥주는 무조건 필수 첫번째로 나온 찹스테이크와 맥주 클라우드 3병 ㄲ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낮술은 진리♥ 루프탑을 ..
여름은 바다와 계곡의 계절이죠.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도 물에서 첨벙첨벙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어요. 근데 제주위 백수들은 저와같이 장롱면허이거나 면허가없..다.. 못하게 할수록 더욱 하고싶어지는 법이거늘T_T 그래서 오늘은 대리만족으로 바다로 텐트치며 야영하기 좋았던 왜목마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서해는 자주 오지않은곳중 한곳인데, 저는 항상 동해나 남해로 자주 다녔으니 말이죠. 동창들이 날씨만 좋으면 낚시를 하러 다니는데 같이 가자는 말에 친구들과 함께 도착한 왜목마을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람많았음에 놀라고 서해도 이런뷰가 가능하구나에 한번 더 놀랐던 것 같아요. 큼지막한 텐트를 투닥투닥 넷이서 설치하고 맥주로 입가심좀 하자 하며 찍은컷. 서해도 서해의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는것..
날씨도 좋겠다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곳이 있어 바로 게시! 장마오기 전이기도 하고 밤에 너무덥지도않고 루프탑 즐기기 딱 좋은 날씨인것같아요. 그래서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어 바로 컴퓨터앞에 앉아 포스팅 시작합니다:D 제가 방문했을때는 미세먼지가 살짝 있었어요. 친구 생일에 방문했었는데 미세먼지라도 먹으며 야경보자 해서 루프탑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남산뷰를 볼수잇는게 흔치않기 때문에.. 저는 어딜가든 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같아요. 숙소든 술집이든..? 녹사평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있는 옥탑(oktop)입니다. 루프탑자리로 안내를 받고 착석. 앉자마자 카메라 "찰칵찰칵" 어쩜이리 뷰가 이쁠까요. 날씨만 좋았더라면 미세먼지만 없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T_T 노을지는 용산구 루프탑 내부입니다..
주말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백수로 처음 맞으하는 평일이 왔습니다.. 직장인이 되고싶네요 흑흑 주말내내 백수가 되었다는 멘탈을 탙랄 털어버리고 나름 후련해졌네요:D 잘되겠죠 후후 저는 항상 토요일마다 병원을 가는데요. 병원을 가는길 집에 가는길에 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제 인생돈까스중 한곳입니다! 이모가 이곳 맛있다고 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해드릴까해요.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패티앤빅 왕돈가스 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나와 5주만에 방문한것 같아요.. 가고싶었는데 사장님도 바쁘셧고 저도 해외에 나가있었고 TT 먹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먹다니. 패티앤빅 내부입니다. 옛날 분식집 느낌이 살짝나요 친근합니다♡ 가격표 참고해주시구요. 저는 왕돈가스와 우동을 시켰어요..
안녕하세요:D 오늘은 포스팅이 늦었네요. 하루종일 정신이 없어 오전에 하던 포스팅을 이제서야 올리다니. 다행이 집순이인 저라.. 불금인 오늘에도 포스팅을 올립니다.오늘은 무엇을 또 기록을 해야 좋을까 생각하며 클라우드를 뒤적이다보니 최근에 가족여행사진발견. 이모와 엄마 그리고 저 셋이 여행사를 통해 1박2일 완도 다녀온 이야기를 기록해볼까합니다. 저는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었습니다. 포스팅 보면아시겠지만 해외첫여행도 자유로..only.. 그러다 이모랑 이야기를 하다 나온 굿모닝여행사. 이모가 자주 이용하는곳이라고 하네요. 리스트를 보니 제가 꼭 가고싶었던 청산도 패키지가 있더라구요 왠열 패키지인게 걸렸지만 그래 엄마랑도 여행한지 오래되었고 가자! 해서 저번달에 다녀왔습니다. 따끈따근 ..
안녕하세요:D 좋은 목요일 점심시간입니다. 며칠 쉬고 다시 국내쪽으로 하여 포스팅을 시작하려해요! 몇년전부터 호캉스 즉 호텔과 바캉스 를 이루어 부르는데 멀리 여행못가시는 분들은 호캉스 많이하시잖아요? 저도 작년에 그 호캉스를 처음했지요. 시간이 잘 맞지않는 친구와 함께 어디를 갈까 고민을 참 많이햇었는데요. 웨스턴조선을 가려다 풀부킹이 되어 못가게되었습죠.. 조식먹고싶었는데TT 그러다 좋은 프로모션으로 저희에게 딱이다 싶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초이스했습니다. 이렇게 도착하게된 코트야드 포스팅을 간단명료하게 해드릴게요:) 말그대로 남대문과 가까워요. 가족분들과 와도 심심할게 전혀없을듯합니다. 좀만가면 명동 바로앞은 남대문시장 서울타워도 가깝고 할거 짱많음... 이곳이 호텔 입구에요! 외국..
드디어 총 정리본입니다. 오늘은 간략히 저의 일정과 경비를 한페이지에 다 정리를 해놓을게요. 세세한 경비까지는 체크를 못해드리지만 대략적인 금액은 참고해주시면 좋으실것같습니다! 총 5박7일(5/31출발 - 6/6일 아침도착)일정이었습니다. 초기 준비자금과 세부내역은 맨 아래 표기해두겠습니다. 5.31-6.1일 일정과 내역 -인천공항 버스비13000원 -말톡 유심비 7800원 -코타키나발루공항->드림텔이동비용 13링깃 -체크인시 관광세20링깃(1박당 10링깃) -숙소 청소팁5링깃 -올드타운 커피22.7링깃 -올드타운->블루모스크->핑크모스크 이동경비 17링깃 -핑크모스크 입장료 10링깃(1인 5링깃) -핑크모스크->KK마트 그랩이동비 14링깃 -kk마트 쇼핑(올드타운화이트커피 1봉지,카야잼5개,히말라야소금..
코타키나발루의 마지막 일정 포스팅입니다. 날씨가 좋길 바랬지만 날씨가.. 이번엔 운이 따라주질 않았더군요. 코타키나발루 5박7일 일정 중 2틀 내내 비가온거나 다름이 없었으니 말이에요 ㅠㅠ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섬투어를 할때 날 선택을 잘했다는거? 맑은날을 볼수 있었으니..감사할뿐 섬투어를 마치고 온 그 다음날은 이렇게 일어나자 하늘도 쾌청하지도않고 비가 왔었어요. 조식을 대충먹고 KK마트에서 사온 커피로 모닝커피를 마셔주며 찍은 샷이네요. 비도오겠다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호텔에서만 주구장창 있자 햇어요. 어차피 이날은 아무일정 잡지않은날이었어요. usb로 보던 달의연인 정주행하기로 하고 쉬는중 티비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비오는소리가 엄청나길래 커튼을 열어보니 이지경.. 언제까지 오다 그치나 보자 하며 하이..
오늘은 불금:D 오늘 아침부터 날이 좀 안좋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퇴근만하면 이제 곧 금퇼이 되요. 지난주 여행마치고의 피곤함과 월요일부터의 음주가무로 피곤가득 주말에 피로를 풀어줘야될 것 같습니다T_T 오늘은 드디어 마무틱 섬투어 하는날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 좀 웃긴영상이있어서.. 기분좋으시라고^^;; 자 GOGO 수트라에서의 첫 아침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식먹기도 전에 찍은 호텔뷰입니다. 골프뷰 어때요 이쁘지않아요? 골프뷰가 더 저렴하지만 저렴하다해서 뷰가 나쁜건 아닙니다.kk 다만.. 골프치시는분들로 인해 옷벗고 못돌아다닐때가.. 1층에 내려가 조식을 먹어요. 룸넘버 불러주고 자리안내 받으면 착석. 오믈렛 줄 엄청길어요.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의 오믈렛이었어요ㅋㅋ ..